94   우리에게도 이런 일들이 - 무력함과 자책감  Kwag 2007/05/28 3745 911
93   옛날로 돌아가서...  Kwag 2007/06/02 3999 952
92   경고는 유쾌하지 않지만 꼭 필요하다.  Kwag 2007/06/19 4221 937
91   미룸  Kwag 2007/07/25 4536 1027
90   물에 빠진 신발은 신발이 아니다. [1]  Kwag 2007/08/24 4731 1128
89   1000 년 공덕  Kwag 2007/08/25 5038 1175
88   자기 그릇보다 많은 지식은 쓰레기  Kwag 2007/09/17 4800 1146
87   Faust's inaugural address  Kwag 2007/10/17 9687 965
86   동서양의 생각의 공통점  Kwag 2007/11/21 4734 1080
85   Cody, 스트립 댄서 출신 시나리오 작가  Kwag 2007/12/07 5537 1535
84   Don't throw the baby out with the bath water  Kwag 2007/12/11 5822 1570
83   삶은 미래를 위한 정보 저장  Kwag 2007/12/28 5347 1538
82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친다.  Kwag 2007/12/30 5474 1499
81   과거지사 [1]  Kwag 2008/01/04 5403 1572
80   프로게이머 김동수 은퇴 인터뷰 중 일부  Kwag 2008/01/16 5601 1501
79   make ends meet  Kwag 2008/01/17 5684 1549
78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은 꿈을 논할 자격이 없다 [1]  Kwag 2008/01/22 5576 1536
77   Stimulus and REsponse  Kwag 2008/02/27 5607 1524
76   Words  Kwag 2008/03/09 5663 1546
75   맘은 두고 몸만 떠난다?  Kwag 2008/03/14 518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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