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08:45:35, Hit : 1344, Vote : 466
 [예종대 전총장] 이강숙 전총장의 콩나물

오늘 아침 KBS1에서 나왔다.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중 하나는 콩나물 이야기다. 이는 나도 여러번 말했던 것과 비슷한데
콩나물에 물을 주는데 다 흘러 나간다. 물이 나가지 않고 고이면 썩는다. 물을 허비하는 것 같지만 콩나물은 자란다.
내가 하는 이야기는 열심히 집중해 듣고 연습하고 그 때는 알고 이해하지만 바로 또는 조금 지나서 잊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열심히 하고 잊은 것과 하지도 않은 것은 천지 차이이다. 열심히 하고 잊은 것은 무의식에 남아 나중에 같은 것을 하게 되면 본인은 어 이거 어떻게 하지 그러면서 이리저리 하게 된다. (어 어떻게 했네 난 천재인가봐. 천재가 아니다 전에 해 본 것인데 다 잊어 본인이 해본 것이라는 것도 잊은 것이다)

다음은 좋은 훌륭한 선생이란 학생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가능성을 찾아주는 개발하는 (더 쉽게 말하면 가능성을 짓밟지 않는) 선생이다. 넌 안되. 왜 이리 못하나. 이러면 안된다. 요즘 나는 이러지 않는가 ... 반성( 요즘 경청, 겸손, 반성을 해야 한다. 학생 말을 잘 듣고 나를 낮추고(학생들은 왜 잘 못하나 이러지 말고) 나를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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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 양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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