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6 07:56:58, Hit : 1665, Vote : 540
 시각장애인 사진가

오늘 일요일인데 6시 40분쯤 일어나 TV를 보다 '세상에 이런일이' 재방송을 봤다.
가끔 장애인 이야기가 나오면 할 말을 잃는다. 어떻게 삶을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다.
이러면 정말 남이나 세상이나 조상이나 환경이나 탓할 건 없다.

압권은 몇 번이나 말한 것처럼(남들에게) 미국 시각장애인 이야기이다(직책, 이름, 이야기 다 넘어가고).
장애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장애 덕분에(thanks to) 성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아뭏든 오늘 얘기를 들으니 할 말이 또 없다. 시각장애에 뇌전증(간질, Epilepsy)에 하루에 인슐린 주사를 3번 맞아야 하는 당뇨(Diabetes)까지. 그런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우울증에 빠져 힘들어 하다 취미생활을 해보라는 권유와 시각장애인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시작한 사진 찍는 일은 이제 그에게 삶의 원동력이 된다. 집엔 사진이 많이 붙여져 있는데 다리 사진과 창문 사진이 많았다.

<인용>맘과 맘을 이어주는 다리</인용 끝>
<인용>바깥 세상을 보는 눈인 창(/인용 끝>

나는 얼마나 대단한가. 눈도 있고 너무나 많은 능력을 가졌는 데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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