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위한 부동산 관련법


  (2011-12-10 22:20:12, Hit : 2300, Vote : 651
 공인중개사 합격

0. 8월 한달 열심히 하고 9-10 월은 개강으로 ... 하여튼  7월 조금 넣어 평균 2.5 달 정도 5년 해서 얻은 합격입니다.

1. 첫 번째는 2007년 으로 가장 재미 났습니다. 뭔가 힘을 얻고 싶어,  칭찬을 바라고 있던 차에 공인중개사 이러니 빨리 잠깐 하고 합격하여 잘한다란 말 들어야지 나도 한다는 격려를 받아야지 이러고 시작했는데 민법을 별로 할 것 없고, 부동산 기본 이론인가는 그렇고, 2차 과목이 무척이나 생소하고 멀어져 보이는 데..
시험 날이 생각납니다. 재미나는 소풍가는 느낌으로 좀 나이 든 사람이 있으니 더 편해 보입니다.
(전엔 변리사, 기술사, 기사 이런 시험 보러가면 아주 어린, 젊은 사람 밖에 없어서)

1차 합격, 그러니 역시 하는 생각이 빨리 내년되어 합격해야지 하는 생각 뿐

2. 다음에 이러저리 하다 시험. 뭔지도 모르는 시험문제와 함께 낙방. 참 그러네

3. 2009년, 또 처음부터 시작이다. 근데 2차보다는 1차 과목만 자꾸 보게되네요. 1차 떨어지면 정말 인생이 끝장나는 거 같은 느낌을 받게되니까요. 결과는 역시 1차만 합격, 그런데 보니 단 한문제 차이로 2차가 떨어진 안타까운 이야기. 역시 나 잘 하나 봐..

여기까진 좋았는 데

4. 2010년, 정말 챙피해서 이번엔 무조건 붙여야하고 붙을 것으로 믿었다. 역시 공부는 하기 싫고,,, 시간을 가고, 하여튼 보고나서 가채점하니 한 문제 더 맞고 합격, 다음 날인가 정답이 바뀌고 다시 채점하니 그냥 딱 합격이다. 발표까지 마음이 조마하고 불안하여...

그런데 발표에는 불합격, 한 문제 차이로 다시... 정말 믿을 수 없었다. 이럴 때 나오는 음모론, 이세상이 커다란 음모로 나를 모함하고 있다. 전자 채점이 잘못되었다든지...

이제 나이도 있고 내 세상은 끝 난거야... 영원히...

5. 어떻게 하나 하다 다시 시험을 보기로,,, 이번엔 7, 8월 두 달이 주어졌고 9, 10 월은 그렇고...
정말 그렇게도 하기 싫고 보기 싫고,,,

1차 붙고 2차 한 문제로 떨어졌을 때 1차를 공부하지 말고 2차만 했으면 됐을텐 데 하지만 모험을 걸지 못했다. 위험 회피형 인간으로...
이번엔 1차를 하지 않고 2차만 하기로 했고 일반적으로 점수가 잘 나오는 공인중개사법인를 중점으로 하고 세법 다음엔 지적 조금 했다. 점수가 가장 나오지 않는 부동산 공법은 거의 보지 않았다.
(전엔 일반적으로 알려진 합격 방법의 반대로만 했다. 일부러?)

시험장에 (부동산학 전공) 학생들이 많았다. 옛날에 생각도 못할 일, 졸업 후 부동산에 붙어 살아갈 것인가?

시험 끝나고 쳐다보지도 않았다. 가채점도 하지 않고 어차피 발표 날 알게 될텐데... 그런데 1차가 어려워 보였다. 물론 2차도 어려웠겠지만. 속으로도 1차만 떨어지지 않으면 합결할 가능성이 클 텐데...

발표 전날 잠 들었다 꿈인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 설치고,,, 다음 날 아침 떨어졌어도 점수는 확인해야기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더니 합격이란다.

결론) 합격해도 건방진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겸손한 마음이 소유자라면 합격시켜준다.





대리와 전세의 비교(복대리인과 전차인 등) (쓸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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