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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10:13)
from 121.157.2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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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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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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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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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욱 wrote:
> 안녕하세요? 그냥 컴퓨터가지고 끄적끄적 놀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언젠가 교수님께 편지 남겨놓고 간적이 있는데.. 기억나실랑가~...
> 어쨌든 무슨말이건 하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 이렇게 남깁니다...
> 나중엔 '생물과 산업'이라는 주제에 관련된것 가지고 심각하게 남길께요.. 오늘은 맛뵈깁니다...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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