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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5(21:42) from 218.48.174.25
작성자 : 진수정 조회수 : 3595 , 줄수 : 27
아! 이렇게 맘을....


안녕하세요



적막한 겨울 끝 어디에서

매마른 가지에 다리 오그리고 지내다가



봄의 전령사 매화가 화사한 봄볕에

꽃망울을 터떠리네요



이젠,

긴 겨울 벌거벗고 잠 들어 있던 나무들이

긴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펴고,  

봄이 왔다고 대지가 춤을 추는 것 같아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 나라에서만 느끼는

생동감 넘치는 봄의 소리가 들리시죠



웅크리고 있던 몸을 활짝 펴보세요.

남에게 조금은 양보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봄맞이를 하면 좋을 듯싶네요.



마음속에 깃든

소망도 활짝 피어나시길.......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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